시공사례/리뷰

하루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고있는 날씨입니다.

라디오를 듣다보니 이런말이 들리더군요~ "우리나라는 이제 봄이랑 가을이 없다" 라고요..

요즘 참 많이들 하시는 말씀인데요 그만큼 날씨변화가 빠르다는 말이겠죠??

"여름다음 바로 겨울이다"라는 말도 많이들 하시고요~ 비슷한말이죠~??

요즘같은 날씨면 정말로 그런말들이 사실이아닐까~??? 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.

옷도 두꺼운옷으로 빠르게 바뀌고 보일러를 켜야하나 말아야하나 살짝 고민도 되고말이죠...

그러면서 또 하나 드는생각이 벌써부터 보일러를키면 한겨울엔 어쩔건가?? 라는 생각도 들죠

보일러는 키는순간부터 연료비걱정을 하게 만드니까요.

겨울철만 되면 난방비가 가장 고민이신분들이 많습니다.

특히나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에 살고계신분들이 고민이 많죠~

도시 아파트나 빌라야 위층 아래층이 감싸주니까 단열이 잘되서 춥지않은 겨울을 나겠지만

단독주택, 전원주택의 겨울은 차원이 다른 신세계니까요~ㅎㅎ

그래서 각광받고있는것이 바로 사진에서 보이시는 요 "노출형벽난로"입니다.

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되는 열기의 대부분을 실내로 방출하여 공기난방을하는 난로인데요.

경기도 시흥에도 따뜻한겨울한번 보내보자며 설치를 하셨습니다.

설치후 시연까지 하는모습이며 난로 뒤 벽면으로는

벽돌을 쌓아 난로에서 발생되는 고열이 벽내부로 전달되는것을 막도록 시공되었습니다.

연도는 벽을뚫어나가도록 설치되었습니다.

밖에서 보이는 연도의 모습입니다.

벽을 뚫고나와 다시 하늘을 향해 올라가도록하며 지탱해줄 수 있는 연도고정대로 단단하게 고정합니다.

다들 겨울 바깥날씨가 아무리 춥다하더라도 내집 내공간만큼은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실텐데요~

디엔지벽난로가 그 마음 현실로 바꿔드리겠습니다.